요즘 친환경적인고, 경제적이며 보조금과 혜택이 많은 전기 자동차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폭염과 장마 시기인 여름에 전기 차 배터리 화재나 차량 침수 및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의 우려로 전기차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7월 1일부터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며 특별안전점검은 전기차의 화재 대응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운영 중인 전기차 화재대응 작업단에서 논의되었습니다. 전기차 무상점검 받으세요 - 7월부터 연말까지 제작사・차종별 특별안전점검 실시 -원희룡 장관, 7월 4일 특별점검 현장 찾아 안전 간담회도 개최 이번 특별안전점검에는 국산 전기차 제작 및 판매사를 비롯하여, 벤츠, BMW, 테슬라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수입 전기차 제작사 총 14개 사가 ..